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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기 코미디언에서 대통령으로?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GORDO 2023.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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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코미디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인물이다.

 

젤렌스키는 1978년 1월 25일 우크라이나 중부 도시 크리비리흐에서 유대인 가정에 태어났다. 그는 크리비리흐국립대학에서 법학과 건축학을 공부했다. 그는 대학 시절부터 코미디 그룹 '크바르탈 95’에 참여하며 희극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또한 TV 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젤렌스키는 2015년부터 방영된 TV 시트콤 '국민의 종’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역할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부정부패와 싸우는 청렴한 역사 선생님이 우연히 대통령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젤렌스키는 이 드라마를 통해 국민적인 인기와 호응을 얻었다.

젤렌스키는 2018년 말에 정치 당사인 '국민의 종’을 만들고, 2019년 1월에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정치 경력이 없고 정책 세부사항도 부족했지만, 부패와 불만스러운 정치 상황에 질린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또한 SNS와 코미디 쇼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유머와 비판적인 언어로 정치 상대들을 공격했다.

 

젤렌스키는 2019년 3월에 열린 대통령 선거에서 3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고, 4월에 열린 결선투표에서 현직 대통령인 페트로 포로셴코를 큰 차이로 앞서 당선되었다1. 젤렌스키는 당선 후 "우리 모두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부패와 불법을 척결하고, 러시아와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유럽연합 (EU)과 NATO에 가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대통령으로서 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왔다. 그는 러시아의 군사적 압박과 침공 위협에 맞서야 했으며, 서방 국가들과 NATO로부터 군사적·외교적 지원을 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그는 또한 국내에서는 부패와 불법을 근절하고, 경제와 사회를 개혁하고,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코미디언 출신의 재치와 유머를 살려서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세계에 알렸다.

 

젤렌스키는 현재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이자 ‘국민의 종’ 당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내 올레나 젤렌스카와 함께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젤렌스카 여사는 전직 시나리오 작가이며, 영부인으로서 우크라이나의 문화와 인도주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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