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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트럼프 2기 시대, 차기 연준 의장 후보와 미국 금리 전망

by GORDO 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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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5월 임기가 종료되는 제롬 파월을 대신할 차기 연준 의장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케빈 해셋과 케빈 워시, 이른바 두 명의 케빈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트럼프는 금리 인하에 적극적인 인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준의 독립성 문제와 향후 미국 경제의 금리 방향성을 결정지을 이번 인사에 전 세계 금융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에디터의 생각] 경제적 안정이 정치적 셈법보다 우선되어야 할 때

이번 연준 의장 선출 과정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미국 경제의 근간인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시험하는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저금리를 통해 단기적인 경기 부양을 꾀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제어와 경제 안정성을 해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과거 역대 대통령들이 상대 당이 임명한 연준 의장을 재신임했던 이유는 시장에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새로 선출될 연준 의장은 대통령의 요구와 시장의 건전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게 됩니다. 부디 정치적 셈법보다는 경제의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할 수 있는 현명한 결정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어떤 인물이 연준 의장이 되더라도 그가 가진 권한의 무게만큼이나 책임감 또한 무겁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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